"2022년 철창 투쟁 4년 지났지만…" 2조 영업이익 한화오션, 하청 교섭 거부에 노사 갈등 폭발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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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철창 투쟁 4년 지났지만…" 2조 영업이익 한화오션, 하청 교섭 거부에 노사 갈등 폭발 직전

한화오션 하청노동자들이 원청인 한화오션의 단체교섭 거부에 맞서 오는 8월 여름휴가 직후 전면적인 파업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개정 노조법과 고용노동부 지침에 따라 경남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 모두 한화오션이 하청노동자의 실질적 사용자로서 단체교섭에 임해야 한다고 판정했다.

현장 발언에 나선 허성무 의원은 "한화오션이 영업이익 2조 원을 바라보는 성과를 내고 있음에도 대다수 하청노동자는 정규직 절반 수준의 처우 속에서 고통받고 있다"며 "불합리한 원·하청 구조를 바로잡으려면 실질적 책임 주체인 한화오션이 교섭 테이블에 즉시 나와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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