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여야 합의하면 서버 공개 가능"…재검표는 여야 충돌로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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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여야 합의하면 서버 공개 가능"…재검표는 여야 충돌로 불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2일 여야가 합의할 경우 선관위 서버도 공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심문에 답하는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사진 = 연합뉴스) 강동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직무대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2차 청문회에서 윤상현 위원장이 “여야가 합의하면 선관위 서버를 열어볼 용의가 있느냐”고 묻자 “다른 법률에 저촉되지 않는다면 할 수 있다”고 답했다.

양부남 민주당 의원은 “특검과 연동해서 재검표 실시를 결정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며 “오히려 재검표가 특검 수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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