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가 지급한 고유가피해지원금 가운데 380억원가량이 지역 상권에서 사용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춘천시는 현재까지 전체 인구의 73.3%인 21만3천여명에게 모두 409억원의 고유가피해지원금을 지급했으며, 이 가운데 약 380억원이 지역 내에서 사용돼 지급률 99%, 사용률 93%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4월 정부의 고유가피해지원금 지급 계획에 맞춰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신청 접수부터 지급, 이의신청 처리, 소비 촉진 홍보까지 사업 전반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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