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파업을 예고했던 경기지역 의료기관 18곳 노동조합이 임금·단체협약 협상에서 사측과 잇따라 합의하면서 예정됐던 파업은 철회될 가능성이 커졌다.
보건의료노조는 이들 사업장 노사도 합의점을 찾을 가능성이 커 실제 파업에는 돌입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노조 관계자는 "세부 내용은 사업장 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각 노사가 2~3%대의 임금 인상안에 합의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조정 절차를 밟고 있는 나머지 지부 또한 오늘 오후 중 노사 합의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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