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ERA 2.16’ 소방수 역할 거뜬한 KT 스기모토, 박영현과 뒷문 사수 듀오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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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ERA 2.16’ 소방수 역할 거뜬한 KT 스기모토, 박영현과 뒷문 사수 듀오로 우뚝

KT 위즈 아시아쿼터 선수 스기모토 코우키(26)가 마무리투수 박영현(23)의 필승조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강철 KT 감독은 셋업맨으로 기용하던 한승혁이 지난달 29일 팔꿈치 불편 증세로 전열을 이탈하자 스기모토에게 중책을 맡기고 있다.

그는 21일 수원 두산 베어스전서 2-1로 앞선 7회초 1사 1·3루서 구원등판해 첫 타자 박찬호에게 병살타를 유도한 뒤, 8회초 2사 1루서 박영현에게 배턴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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