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구조개편 '여수 1호 프로젝트'에 환영·아쉬움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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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구조개편 '여수 1호 프로젝트'에 환영·아쉬움 교차

대산 산단에 이은 국내 석유화학업계 두 번째 구조 개편안인 '여수 1호 프로젝트'에 대한 정부 승인에 지역 사회에서는 환영하는 반응과 추가 지원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함께 나왔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페이스북에서 "여수 산단의 위기 극복과 산업 전환을 위한 첫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지원 규모 등에는 일부 아쉬움도 드러냈다.

서 시장은 "대산 1호 프로젝트에 2조1천억원 이상 지원 패키지가 마련된 점을 고려하면 이번 지원을 충분하다고 보기 어렵다"며 "지원 방식과 사업구조가 달라 단순 비교에 한계가 있지만, 여수는 2개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대산보다 많은 140만t 생간 능력을 감축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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