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의 시작을 알린 세자부터 깊은 원한을 품은 악귀까지 극과 극의 얼굴을 오가며 작품의 반전을 완성했다.
17일 전 회차가 공개된 ‘동궁’에서 곽동연은 왕실을 뒤흔든 비극의 한가운데 놓인 세자 역을 맡았다.
극 초반 사건의 출발점이 되는 인물로 등장한 그는 많지 않은 분량에도 서늘한 분위기와 묵직한 연기로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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