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가뭄, 산불과 물폭탄이 동시에 겹치는 복합 위기의 한복판에서 윤 장관의 1년은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 ‘부처 대응’에서 ‘국가 총력 대응’으로의 전환 과정이었다는 평가다.
산불 99% 감소…사회재난 대응도 ‘현장 중심’ 자연재난뿐 아니라 사회재난 대응에서도 ‘현장 지휘’가 강조됐다.
지난해 대형 산불 이후 11개 기관이 참여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범정부 대응체계를 가동한 결과, 올해 봄철 산불 피해면적은 722ha로 전년 대비 99%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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