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한 산부인과 의사가 환자들을 상대로 "피임은 어떻게 하냐", "아빠가 다른 것 아니냐" 등 진료와 무관한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폭로가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논란의 발단은 제주의 한 산부인과에서 특정 의사 B씨로부터 불쾌한 언사를 들었다는 경험담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시작됐다.
제보자 A씨가 SNS에 올린 내용에 따르면, 산부인과 진료용 의자에 앉아 있는 상황에서 의사 B씨는 "애는 안 가지나", "피임은 어떻게 하냐"며 진료와 무관한 질문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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