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태 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배재고 사태의 원인 제공자는 이재명 대통령”이라며 또 한 번 논란의 불씨를 잡아당겼다.
이병태 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사진=뉴스1) 이 전 위원장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배재고 사태에 대해 “무책임한 음모론적 시각으로 SNS에 스타벅스코리아 마케팅을 과거 민주화 과정의 불행한 사건들을 조롱하는 것으로 한밤중에 생각 없는 글을 올린 것이 이 문제의 시작이자 전부로 볼 수 있다”고 적었다.
이 전 위원장은 보수 진영 인사로 올해 3월 총리급 중책에 발탁됐으나, 최근 협회의 배재고 징계 결정에 대해 “5·18이 성역이 됐다” “북한의 모습” 발언해 논란이 일자 4개월여 만에 자진 사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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