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권리보장원장 "공적입양 속도…아동학대 국가책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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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권리보장원장 "공적입양 속도…아동학대 국가책임 강화"

지난달 30일 기준 아동 총 79명의 입양 가정 결연이 완료됐고, 이 가운데 46명은 법원 허가 신청까지 들어간 상태다.

그러면서 "결연이 끝난 아동들은 6개월 이내에 법원 허가까지 끝날 것"이라며 "하반기에는 공적입양체계가 더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입양 초기 상담을 강화하고, 전국에 흩어진 입양 기록도 안전하게 보존·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는 "디지털·인공지능(AI) 시대의 아동권리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아동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겠다"며 "아동위원회 운영 활성화 등 아동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아동의 정책 참여 기회를 늘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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