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면서 임시휴업 중인 전국 67개 대형마트 점포의 영업 재개와 사업 구조 개편도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
홈플러스는 22일 입장문을 내고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오는 9월 4일까지 회생절차를 연장하기로 결정하면서 영업 정상화와 구조혁신 작업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홈플러스 경영진은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즉시항고한 지난 20일 긴급회의를 열고 전국 점포 영업 재개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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