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우 작가, 인천시에 '백령도 점박이물범' 미술작품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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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우 작가, 인천시에 '백령도 점박이물범' 미술작품 기증

기증 작품 「Borderline(경계선)」은 북방한계선(NLL) 인근 백령도에 서식하는 점박이물범을 모티브로, 분단의 경계를 넘어 자연과의 공존과 생명 가치의 소중함을 담아낸 작품이다.

고상우 작가는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주요 소재로 삼아 인간과 자연의 상생, 생명의 존엄성과 공존의 가치를 독창적으로 표현해온 세계적 현대미술가다.

박찬대 시장은 "점박이물범은 한반도 평화와 공존을 상징하는 인천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예술로 경계를 허물어주신 고상우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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