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확산 막은 핵심전술은 '수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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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확산 막은 핵심전술은 '수증기'

붕괴 가능성까지 제기됐던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큰 인명피해 없이 진화한 소방 당국의 핵심 전술은 다름 아닌 수증기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의 핵심 전술이 효과를 내면서 물류센터 6층에서 7층으로 번진 화재는 다행히 리튬배터리를 탑재한 로봇 수백 대(전기차 20대 분량)가 있는 물류센터 5층으로는 확산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화재 현장인 물류센터 6층과 7층으로 소방대원을 직접 투입하지 않고도 화재 확산을 막으면서 추가 인명피해도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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