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 인공지능(AI) 강국 도약을 천명한 대만의 라이칭더 총통이 AI 인프라 못지않게 운용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한 '신(新)4대 건설'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라이 총통은 대만의 국가컴퓨팅 및 데이터 운용, 주권형 인공지능 구축 및 데이터 운용, 인재 양성, 지역 균형 발전 등 AI운용 신(新)4대 건설에 지속해서 투자하는 것이야말로 경제 발전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장기 대책이라고 강조했다.
라이 총통은 지난 3년간 대만의 경제 성장 성적이 매우 우수했다며 올해도 AI와 관련한 폭발적인 세계적 호황과 대만의 AI 인프라 역량에 힘입어 10% 성장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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