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립도서관은 지역 국가유산을 시작으로 이웃 도시와 세계 도시의 역사·문화를 아우르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국가유산을 품은 정읍, 이웃·세계 도시의 매력을 통해 생각을 확장하는 인문학'을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14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정읍의 깊은 역사와 국가유산의 인문학적 가치를 발견하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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