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은 교섭 대상 아냐”…주주단체, 삼성·SK 경영진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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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은 교섭 대상 아냐”…주주단체, 삼성·SK 경영진 고발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가 성과급을 노사 교섭으로 정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고용노동부 장관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경영진을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주주운동본부는 지난 5월 삼성전자 노사 갈등 당시 성과급 문제가 법적으로 단체교섭이나 쟁의행위의 대상이 될 수 없는데도 김 장관이 파업 예고를 제지하지 않은 채 합의를 유도했다고 주장했다.

김 장관은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총파업 직전까지 번졌던 지난 5월20일 노사 간 교섭 자리를 마련하고 잠정 합의를 이끌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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