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시험관 아기 시술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난자·배아 분석 기술을 개발했다.
KAIST는 물리학과 박용근 교수 연구팀이 살아있는 난자와 배아를 손상 없이 3차원으로 분석해 발달 가능성을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박용근 교수는 "이번 수상은 살아있는 난자와 배아를 3차원으로 정량 분석하는 새로운 접근법이 생식의학 분야에서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난임 치료 성공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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