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 발작 퍼지는 '순간', 3D 영상으로 생생히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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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 발작 퍼지는 '순간', 3D 영상으로 생생히 포착

뇌전증 발작이 뇌 전체로 퍼져나가는 과정을 실시간 3D 영상으로 포착할 수 있는 초고속 현미경 기술이 개발됐다.

미국 조지아대 연구팀은 21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바이오메디컬 옵틱스 익스프레스'에 적응광학 기술을 접목한 광학 시트 현미경으로 유생 제브라피시의 뇌에서 발작이 전파되는 과정을 3D로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전까지 뇌전증 발작 연구는 주로 2D 이미지로 이뤄졌으며, 3D 촬영은 속도가 느려 수 초 만에 끝나는 발작 현상을 포착하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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