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멸치는 호황인데… 고수온에 밥상에서 사라지고 있다는 '국민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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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멸치는 호황인데… 고수온에 밥상에서 사라지고 있다는 '국민 생선'

올 상반기 수산물 위판량이 수온 상승과 조업일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일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삼치와 참다랑어 등 고등어과, 멸치는 증가한 반면 갈치는 어장 형성 부진 등으로 난류성 어종 간에도 어획량 차이가 두드러졌고, 두족류 감소세도 이어졌다.

어종별로는 고등어류 위판량이 2만2008톤으로 전년(1만9068톤) 대비 15.4% 증가했고, 삼치류도 5885톤으로 전년(5110톤)보다 15.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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