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런던 동메달 주역 백성동, 충북청주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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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런던 동메달 주역 백성동, 충북청주 이적

2012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 축구의 사상 첫 올림픽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탠 백성동(35)이 프로축구 K리그2(2부) 충북청주 유니폼을 입는다.

백성동은 지난해 말 K리그1(1부) 포항 스틸러스와 계약이 만료된 뒤 올해 초 아유타야 유나이티드(태국)로 이적했다.

백성동은 아유타야에서 리그와 컵대회를 통틀어 14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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