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의원은 2022년 국민의힘에 합류해 2024년 22대 국회 전반기 외교통일위원장 당내 경선에 4선 의원 신분으로 참여했지만 김석기(3선) 의원에 패배해 상임위원장을 맡지 못했다.
1971년생인 유 의원은 3선 의원이던 21대 국회 때 관례에 따라 연장자에게 상임위원장직을 양보한 바 있다.
유 의원이 이날 오전 국토위원장 후보자 등록을 마치면서 전날 국토위원장 후보로 추천된 김정재 의원과 조율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당내 경선이 치러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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