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판티노 당장 사퇴하라” 테바스 라리가 회장, 북중미 월드컵 작심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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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판티노 당장 사퇴하라” 테바스 라리가 회장, 북중미 월드컵 작심 비판

정아람 기자┃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의 하비에르 테바스 회장이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을 향해 날선 비판을 쏟아내며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했다.

테바스 회장은 22일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인판티노 회장을 정조준하며 "이제 그에게 허락된 시간은 다했다.물러나야 마땅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관련해 테바스 회장은 "이번 징계 유예는 결코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니었다"며 "벨기에가 미국을 꺾고 올라간 것이 FIFA로서는 다행인 일이었지, 만약 승자가 바뀌었다면 인판티노 회장은 이미 자리에서 쫓겨났을지도 모를 일"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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