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발생한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이날부터 대규모 창고시설 대상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본부는 이날부터 열흘간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스프링클러 등 주요 소방시설의 전원 차단 여부, 방화문·방화셔터 관리 상태, 소방계획서 작성·시행 이행 실태를 확인한다.
본부는 또한 대규모 창고시설의 성능위주설계 심의 시 스프링클러 설비 수원의 용량 및 살수 밀도 강화, 방화구획 별 연기배출설비 설치, 소방관 전용 거점 공간 확보 등을 점검해 화재 안전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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