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원 부산시의원 “수도요금 감면 재정 분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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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 부산시의원 “수도요금 감면 재정 분리해야”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김정원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7월 21일 제338회 임시회 상수도사업본부 업무보고에서 요금 감면의 회계 기준과 낡은 관로의 교체 우선순위를 짚었다.

김 의원은 "복지 감면은 시민의 기본적인 물 이용권을 보장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사유와 회계별 부담 주체를 분명히 나눈 뒤 순수 복지 영역에 합리적인 보전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요금 인상분이 사고 예방과 노후시설 개선으로 연결되고, 복지 비용이 일반 이용자에게 떠넘겨지지 않도록 재정 흐름과 결과를 투명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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