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행정국을 대상으로는 국가유공자 의료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지적했다.
그는 "전체 3만여 명이 넘는 보훈대상자 중 한의진료 지원 대상이 100명에 그친다"며, 고령 유공자들이 가까운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 방식 등 수요자 중심의 지원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정보현 의원은 끝으로 "행정은 제도를 만드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행정체제 개편의 안정적 정착은 물론 국가유공자 예우 확대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들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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