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청년농업인, 스터디그룹으로 영농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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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년농업인, 스터디그룹으로 영농 해법 찾는다

제주 청년농업인들이 스스로 학습 주제를 정하고 전문가와 함께 영농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스터디그룹 운영에 나선다.

스터디그룹은 기존 집합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농업인이 자발적으로 소그룹을 꾸리고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학습 주제와 전문가 컨설팅을 직접 설계하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감귤 재배기술 현장 문제 해결팀 6명과 농산물 가공 전문팀 5명 등 모두 11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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