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사천시, 하동군과 함께 오는 2028년 열리는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공동 개최는 지난 2025년 사천·남해·하동 행정협의회 하반기 정기회의에서 상생협력 및 공동현안 사업의 하나로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동 유치 방안이 제안되면서 본격 추진됐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사천·남해·하동 행정협의회에서 시작된 공동 개최 논의가 3개 시·군의 긴밀한 협력과 실무협의체의 노력으로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성공적인 체육축제를 만들고, 이번 대회가 남해안권 상생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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