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정체' 부산 동래∼금정 중앙대로 확장완공 1년 미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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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정체' 부산 동래∼금정 중앙대로 확장완공 1년 미뤄져

부산 도심의 대표적인 상습 정체 구간인 동래∼금정구 중앙대로 확장 공사 완공이 지하 매설물 이설 등의 영향으로 당초 계획보다 1년가량 늦어지게 됐다.

부산시 건설본부는 동래구 롯데백화점 앞 교차로에서 금정구청 앞 교차로까지 3.27㎞ 구간을 왕복 6차로에서 10차로로 확장하는 공사가 애초 올해 9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내년 하반기로 일정이 조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시 건설본부는 "더 이상의 공사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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