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미순 의원(국민의힘·남구4)은 7월 21일 상수도사업본부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긴급 출동 인력의 근무 여건과 단수 구역 설정, 옥내 급수환경 개선 실적을 집중적으로 짚었다.
지난 7월 용호동 공사 당시 사전에 알린 곳보다 넓은 지역에서 수돗물 공급이 끊겼고, 일부 지역은 다음 날 오전까지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박 의원은 오래된 주택이 몰린 지역일수록 관로 교체 수요가 크다며 시민들이 제도를 충분히 알 수 있도록 접점을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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