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격 무빙타깃 기대주 배제현(부산체고)이 생애 처음으로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을 명중했다.
10m 무빙타깃 혼합은 10m 거리에서 폭 2m 구간을 가로지르는 표적을 맞히는 종목이다.
출국 전 "긴장하지 않고 국내 대회에서 냈던 기록처럼 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던 배제현은 자신의 다짐대로 데뷔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내며 한국 무빙타깃의 차세대 에이스로 존재감을 각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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