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할 것 같다... 모르고는 먹어도 알고는 도저히 못 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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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할 것 같다... 모르고는 먹어도 알고는 도저히 못 먹겠다"

매장 직원이 같은 위생 장갑을 낀 채 빙수 조리와 설거지, 배수구 청소를 함께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하자 설빙 본사와 가맹점주협의회가 잇따라 사과문을 내고 전 매장 특별 위생점검을 약속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장갑을 바꾸지 않으면 위생 장갑을 낀 의미가 없다", "배수구를 만진 장갑으로 조리할까 걱정된다", "장갑은 자기 손 보호하려고 끼는 것 같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장갑 착용은 교차 오염과 세균 증식을 막기 위한 손 위생의 보조 수단일 뿐이어서 작업이 바뀌거나 장갑이 손상·오염됐을 때는 즉시 새 장갑으로 교체해야 식품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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