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만안경찰서는 안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청소년 마약·도박 중독 범죄 예방 및 선도·재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 중독 범죄에 대한 단속과 처벌을 넘어 지역 전문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치료와 재활까지 연계하는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중독 위험에 노출됐거나 범죄에 연루된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전문 상담과 치료·재활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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