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삼계탕 가격이 한 그릇에 1만7000원 안팎까지 뛰어오르자,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주요 대형마트는 생닭과 장어, 전복 등 인기 보양 식재료를 최대 반값에 내놓으며 ‘집복족(집에서 복날을 보내는 사람들)’ 잡기에 나섰다.
이마트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중복 대전’을 열고 주요 보양 식재료와 즉석조리 식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같은 기간 피코크 삼계탕 간편식 매출은 17.4%, 키친델리의 장어 상품 매출은 55.9%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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