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로시마 원폭 피해자들의 흑백사진을 컬러로 복원해 그들의 일상과 기억을 미래 세대에 전하는 과정이 영화로 제작됐다.
22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영화 '기억의 해동'이라는 제목의 이 작품은 고교 시절부터 흑백사진 복원 활동을 이어온 니와타 안주(24) 씨가 연출을 맡았다.
복원된 사진을 본 남성이 얼어붙었던 기억을 다시 털어놓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활동을 '기억의 해동'이라 이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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