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여름방학 기간 양육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가정의 초등학생 저학년(1∼3학년) 자녀를 위해 10개 시군 29개 어린이집에서 '우리 동네 초등방학 돌봄 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또 아동의 안전을 위해 시설별로 초등 돌봄 전담 인력을 배치해 생활 지도와 출결 관리를 하고 스마트폰과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해 보호자와 실시간 안전 확인 및 소통 체계를 상시 유지한다.
초등방학 돌봄 터는 새로운 시설을 짓는 대신 기존 어린이집의 남는 공간과 검증된 돌봄 인력을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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