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미국 원전 설계·엔지니어링 기업 사전트 앤 런디(Sargent & Lundy, S&L)와 부유식 소형모듈원자력발전(FSMR) 표준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S&L은 1891년 설립 이후 70년 이상 글로벌 원전 프로젝트 설계와 엔지니어링을 주도해온 기업이다.
삼성중공업은 앞서 2022년 덴마크 시보그와 소형 용융염원자로를 활용한 부유식 원전 개발 협약을 체결했고, 2023년에는 개념설계를 완료해 미국 ABS 선급으로부터 기본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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