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조만간 '매우 강력하게' 타격하겠다고 위협한 이란 곡괭이산은 서방과 이스라엘이 새로운 지하 핵시설로 의심하는 곳이다.
이런 지형적 자료를 바탕으로 미국과 이스라엘, 국제원자력기구(IAEA) 등은 이란이 화강암으로 된 이 산의 지하 80∼100m 아래 핵시설을 꽤 방대한 규모로 건설한 게 아니냐고 추정한다.
미국이 지난해 6월 벙커버스터 폭탄으로 파괴했다는 나탄즈, 포르도의 지하 핵시설보다 더 깊어 이 폭탄으로도 무력화할 수 없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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