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호(51)가 프로당구(PBA) 드림투어(2부) 정상에 오르며 1부 투어 복귀 청신호를 켰다.
건설 현장 노동과 당구를 병행해 화제를 모았던 박기호는 지난 시즌 1부 투어 66위에 그친 뒤 승강전인 큐스쿨에 불참, 스스로 2부 투어 행을 택한 바 있다.
박기호는 "일과 병행하며 연습이 부족했고 공식 테이블 적응이 필요해 자진 강등을 택했다"며 "이번 대회로 테이블 적응 해법을 찾은 만큼, 다음 시즌엔 본업 비중을 줄이고 1부 투어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