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께 윤석열 전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및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김 여사를 불러 조사한다.
김 여사가 종합특검팀에 출석해 조사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특혜 의혹에 대한 감사가 이뤄지던 2023년 3월 대통령비서실 관계자가 유병호 당시 감사원 사무총장에게 연락해 “21그램을 대면조사 대신 서면조사 해달라”는 취지로 요청했던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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