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저가 공세 탓에 기로에 놓인 국내 석유화학업계의 두 번째 구조 개편인 '여수 1호 프로젝트'가 정부 승인을 받고 본격 추진된다.
산업통상부는 여천 NCC(나프타분해설비)·롯데케미칼·한화솔루션·DL케미칼 4개사가 제출한 여수 산단 석유화학 사업재편계획서 최종안을 승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재편안은 여천NCC 1∼3공장 중 이미 가동이 중단된 3공장 외에 2공장을 추가 폐쇄하고 남은 1공장을 롯데케미칼 여수 공장과 합쳐 통합법인을 설립하는 내용이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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