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창업주 고(故) 이병철 회장이 직접 쓴 서예 작품 ‘공수레공수거(空手來空手去)’가 온라인 경매에서 1억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케이옥션은 21일 진행한 7월 온라인 경매에서 이 회장의 붓글씨 ‘공수레공수거’가 1억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김 전 의장은 이 회장 자택에서 ‘공수레공수거’ 글귀를 본 뒤 “대한민국 최고 부자가 이 글을 써야 가장 설득력 있다”며 직접 붓글씨를 부탁했고, 이 회장은 약 1년간 연습한 끝에 만족할 만한 작품을 완성해 먹과 벼루를 함께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