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돌린 홈플러스, 체불 임금 해소·영업 재개 '정상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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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돌린 홈플러스, 체불 임금 해소·영업 재개 '정상화' 나선다

홈플러스가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을 확보하면서 중단됐던 회생절차가 다시 진행되는 가운데 영업 재개 목표일을 다음달 1일로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법원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한 전날에는 영업 재개 목표일을 다음 달 1일로 정하는 등 영업 정상화 계획을 더욱 구체화했다.

업계 관계자는 "홈플러스는 영업 초기에 신선식품과 생필품 등 핵심 상품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할 가능성이 크다"며 "점포별 매장 배치계획이 확정돼야 구체적인 상품 발주 규모도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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