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검사는 정수장, 배수지, 가압장, 관말 수도꼭지 등 총 32개 지점을 대상으로 일반세균,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THMs), 산도(pH), 탁도, 중금속 등 12개 항목을 정밀 분석했다.
아울러 수돗물 공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화를 관리하기 위해 수도꼭지 수질검사는 매월 실시하고, 관망 중점관리지역은 월 2회 채수·분석을 진행하는 등 안전 관리가 강화되고 있다.
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과학적 분석을 통해 인천시 수돗물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수질관리와 선제적 모니터링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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