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현장과 당구장을 오가며 선수 생활을 이어가는 ‘무명 돌풍’박기호(51)가 프로당구 PBA 드림투어(2부) 정상에 올랐다.
4세트는 불과 6이닝 만에 15-1로 끝내 우승을 확정했다.
박기호는 “여전히 건설 현장에서 일하며 선수 생활을 하고 있다”며 “지난 시즌에는 일과 당구를 병행하면서 부족함을 느껴 드림투어에서 다시 경험을 쌓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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