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가 대표이사 직속 로봇 조직을 새로 꾸리면서 로봇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본격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김혜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 RX사업추진실 신설의 핵심은 분산돼 있던 로봇 역량을 일원화해 삼성의 사업 의지를 시장에 다시 각인시키고 의사결정 속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는 점”이라고 평가했다.
(표=IBK투자증권) 삼성전자는 최근 노태문 대표이사 직속으로 RX(Robotics eXperience)사업추진실을 신설하고 로봇을 미래 성장사업으로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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