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소래빛도서관이 영화와 시를 함께 감상하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영화 속 주요 장면과 시를 천천히 읽고 토론하는 ‘슬로 리딩’ 방식으로 작품을 해석하고, 이를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삶의 의미를 탐색하게 된다.
소래빛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시행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느린 영화관-시네마 로고스(Logos): 12가지 장면과 시로 기록하는 인생 서사’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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