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의 대표적 국가유산인 문수산성 성곽 일부에서 배부름 현상을 비롯한 안전 문제가 확인돼 내년까지 보수·복구 공사가 실시된다.
22일 김포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부터 '문수산성 성곽 및 북문, 장대 보수 공사'를 시작했다.
병인양요 때 해안 쪽 성벽과 문루가 파괴돼 산등성이를 연결한 성곽만 일부 남아있다가 1995년부터 발굴 조사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북문, 남문, 장대 등이 복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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