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집앞서 즐기는 '서리풀 물놀이장' 3곳 25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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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집앞서 즐기는 '서리풀 물놀이장' 3곳 25일 개장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아이들이 집 근처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반포종합운동장, 서초 용허리근린공원, 원페를라 어린이공원 등 3곳에서 '서리풀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처음 방배권역에 선보인 원페를라 어린이공원 물놀이장에는 기존 물놀이터에 초등용 에어풀·슬라이드와 이벤트 풀장을 추가하고 10인승 꼬마기차와 회전목마 등 놀이기구를 조성한다.

전성수 구청장은 "집 가까운 곳에서 온 가족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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