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성동구 한 카페에서 만난 가수 효린은 "1인 기획사를 하다 보니 여러 가지 신경 쓸 게 많아 곡 작업할 시간이 부족했다"며 "뭐든 하면 제대로 하자는 마인드다.원래 같으면 컴백 전에 걱정과 두려움이 컸을 텐데 이번 앨범은 설렘이 훨씬 크다"고 말했다.
효린은 "스스로에게 엄격한 편이라 아쉬운 부분만 찾는 편인데 '체크'를 만나고 많은 위로를 받았다"며 "스스로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줘도 되지 않을까 싶었다.
효린은 자신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인 씨스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2010년 4인조 씨스타로 데뷔해 실력파 메인 보컬로 이름을 알리고 2017년 팀 해체 후 솔로 가수 효린이 되기까지, 벌써 16년의 시간이 흘렀다.2024년 멤버 보라와 함께 유닛 씨스타19로 싱글을 냈지만 완전체 음반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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